대회개요

문화 충돌, 동서양의 만남, 독창적임 – 전형적인 스위스인과 전형적인 한국인은 무엇일까요? 그런 게 과연 있을까요? 우리를 당신의 세계로 데려가 실제 생활에 대해 알려주세요. 특별한 행사, 경험 및 순간: 우리는 여기에 생명을 불어넣고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든 수상자의 작품은 샤우플라츠 온라인 매거진 Schauplatz-Magazine에 게시됩니다.

출품 요청

스위스 또는 한국에 거주하는 만 17~35세의 청소년 및 청년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콘테스트와 관련된 Schauplatz-Magazine의 모든 결정사안은 최종적입니다. 어떠한 서신도 입력되지 않습니다. 경품의 현금 지급은 불가능합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이메일로 안내해 드리며, 심사 결과 등에 대한 법적 청구는 불가합니다.
 

시상규모

카테고리 스위스

참가조건

“연등회Yeon Deung Hoe” 와 같은 디지털 스토리는 텍스트, 비주얼 및 짧은 비디오로 구성됩니다. 대회에 참가하려면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언어: 독일어, 영어 또는 한국어
– 텍스트 형식: 워드 문서
– 텍스트 구성: 제목, 부제, 본문
– 텍스트 길이: 최대 8,000자(공백 포함)
– 서식: Times New Roman, 글꼴 크기 12 포인트
– 사진 수: 1~3장 (랜드스케이프 형식 최소 1장)
– 사진 형식: JPG, 이미지당 최대 4 MB
– 비디오: 최대 3 분
– 비디오 형식: 다운로드용 링크로 제출

 

마감기한

별도의 짧은 자기소개 및 약력(공백 포함 최대 300자)과 함께 텍스트, 사진 및 짧은 동영상을 contest@schauplatz-magazine.com으로 보내주세요. 이때 이름/성 및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합니다. 이메일의 크기는 15MB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제출 마감일은 2023년 3월 31일, 금요일입니다.

주제

스위스와 한국 사람들, 당신과 나 같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낯선 여행지, 낯선 곳, 자신에게 중요한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스위스나 한국의 다양성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여주세요.

카테고리

이 콘테스트의 카테고리는 스위스와 한국입니다.

스위스에 거주하는 참가자는 스위스인 또는 스위스에 대해 글을 씁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참여자들은 한국인 또는 한국에 대해 글을 씁니다.

장르

짧은 이야기, 인터뷰 또는 르포르타주.

심사

문학, 사진 및 비디오 아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최고의 출품작 20개를 선정합니다. 심사위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Dominik Baur(사진, 스위스), Anna Anderegg(비디오아트, 스위스), 이소윤 작가(스토리텔링, 한국), 이동근 교수(사진, 한국), 김은영 교수(비디오 아트, 한국) 및 Daniel Thomas Faller(Schauplatz Magazine, 한국 및 스위스).

수상자

수상자는 2023년 4월 21일까지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됩니다. 이후 모든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됩니다. 2023년 4월 21일부터 우승자는 SCHAUPLATZ 매거진에서 온라인으로 발표됩니다.

윤리강령

콘테스트 참가자는 제출된 모든 자료가 윤리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야기와 인물을 공정하게 표현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저작권

글, 사진, 영상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대회 참여시 자동으로 사진과 동영상이 포함된 텍스트가 SCHAUPLATZ 매거진에 게시되고 한-스위스 60주년 행사와 관련하여 게시되는 데 동의하게 됩니다.

연락처

info@schauplatz-magazine.com

스위스의 바젤은 흥미로운 대조를 이루는 곳이다. 현대 건축물 옆에 역사적인 건물들이 있는 도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들과 함께 젊고 역동적인 예술 장면이 존재하는 곳. 이곳은 세계적인 분위기이고, 그곳은 활기찬 전통이다. 당신은 바젤을 직접 경험해야 합니다. 2022년, 바젤과 서울은 도시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