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 단순한 꿈, 그 이상

한국에서는 음력 1월 15일에 두려움과 분노를 불에 태워보냅니다. 하지만 왜 새해를 세 번이나 기념할까요? 성민과 함께 정월대보름 축제의 현장으로 떠납니다.